강남구, 코엑스서  ‘2018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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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직·구인을 위한 ‘2018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구와 한국무역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박람회에는 삼성물산, KB국민은행, 아남전자 등의 국내기업관 180곳과 해외기업 40곳이 참가하며, 수출기업관·일본기업관·스타트업관·강남구기업관·콘텐츠기업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 무역·스타업·콘텐츠·일본기업 등의 구직을 희망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업대표 또는 인사담당자와의 1대 1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3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2018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이력서와 함께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행사장은 취업희망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기업채용관, 기업매칭·이력서·자기소개서를 컨설팅을 해주는 맞춤형컨설팅관, 실제 면접 전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모의면접하는 모의면접관, 또한 취업특강·공개 모의면접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하는 JOB콘서트관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지원센터나 한국무역협회 일자리 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정헌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총 220곳의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는 만큼 구직자·구인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 202곳과 구직자를 매칭하는 취업박람회를 5회 개최해 1대 1 맞춤형 구직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진행해 277명의 구직자를 취업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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