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예술 소통 토크콘서트 24일 개막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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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24일~12월1일에 경남예술교육원해봄 소공연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200명을 대상으로 ‘예술로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예술문화의 여러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 유명인사를 초청해 친숙한 영화음악을 듣고 즐기는 토크콘서트와 웹툰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꾸며진다.

오는 24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가을밤 시네마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씨가 강사로 나서, ‘낭만·감성·열정’이라는 주제에 맞는 영화 주제곡의 연주와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오는 12월1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마인드C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유명 웹툰 작가인 마인드C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만화, 카툰 그리고 웹툰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작품 시연과 함께 웹툰 작가에 대해 궁금한 것을 참가자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도 보낼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참가는 23일까지 경남예술교육원해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최병헌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감성역량을 키우고,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예술로 힐링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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