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市교육청, 교육예산·정책 머리맞대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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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가 5일 오후 2시 교육청 3층 정책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노옥희 시교육감,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울산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주요 교육현안과 울산 교육발전을 위해 예산·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가 제안한 ▲열린시립대학 설립 모델 구축 공동 참여, 교육청이 제안한 ▲ 유치원 수도 요금제 개선 ▲구 언양초 부지 보상 추진 ▲지자체 운영 돌봄기관 확충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협조 ▲울산광역시 일반회계 전입금 세출예산 협의 등 9개 안건에 대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송 시장은 “앞으로 시정과 교육행정이 서로 협력 도모해 울산교육 발전과 시민을 위한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교육행정협의회는 지자체와 교육청간 예산·정책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공동의장 2인 포함해 14인 이내로 2011년 구성·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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