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11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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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정장선 시장(슈퍼오닝농업대학 학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농업대학 동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개방화에 따른 농업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가 운영하는 농업인 전문 교육과정이다.

올해 112명의 학생이 지난 3월7일 슈퍼오닝농업대학에 입학해 30주간 1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 논문심사 및 평가시험을 거쳐 총 96명의 학생이 졸업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졸업생 현황을 보면 농산업마케팅과 26명, 농산물가공과 37명, 산업곤충과 33명이며, 슈퍼오닝농업대학은 2008년 처음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까지 11년간 농업대학을 통해 981명의 농업전문가를 양성했다.

한편 슈퍼오닝농업대학은 2019년 농산물가공과, 생활원예과, 소득작물과를 개설해 총 3개학과 110명의 입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입학생 모집은 2019년 1월중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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