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갈곡초 ‘꿈을 잡(JOB)는 갈곡 진로축제’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오왕석 기자]용인 갈곡초에서는 지난2‘꿈을 잡(JOB)는 갈곡 진로축제’가 열렸다.
갈곡초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로교육을 학교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진로교육 프로그램(주제융합 프로젝트, 학생자율형 행복동아리, 꿈끼발표회)운영하고 있다, 2학기에는 특별히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진로체험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아이들이 직업 체험을 하는 축제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학교교육의 공동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교육활동이다.



이번 진로축제에는
42개의 직업체험부스가 마련되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이 학부모교육기부로 이루어진 부스이며 그 외 지역사회 단체의 교육기부, 지역구 국회의원(표창원의원), 진로강사 강의 등으로 진로부스가 개설했다.



헤어디자이너, 웹디자이너, 승무원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VR-가상공간디자이너, 미래식량 곤충요리전문가, 환경전문가(태양열조리기 만들기)등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만들어보고자 축제 이름을 공모하여 선정(꿈을 JOB는 갈곡 진로축제)하였고 활동 전 내가 가고 싶은 부스를 미리 생각하고 계획서를 작성하도록 하여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3학년학생은 ‘진로체험 축제는 꿈을 키워주는 보물이다. 이번 진로체험으로 나의 꿈을 더 키울 수 있었고 구체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로교육은 어쩌면 초등학교 전 과정을 의미할 수 있을 것이다
.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야말로 학교가 담당해야 할 몫일 것이다. 이번 갈곡 진로축제는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고자 학교와 마을이 하나 되어 준비한 말 그대로의 축제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