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청도교육지원청 교육교류 및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역량 강화 워크숍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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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청도교육교류(사진)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영암-청도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유·초·중 교(원)감 70여 명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 청도군과 경주시에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관리자 혁신마인드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교류활동을 가졌다.

이번 교육 교류 활동은 청도교육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두 지역의 학교별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학교별 자매결연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상호 제공받았으며, 청도교육지원청 진로체험처인 한옥학교(교장 변숙현)를 탐방해 한옥에 대한 담론과 정자살 제작 체험활동으로 한옥문화도 교류했다.

정효숙 구림초 교감은“우리 영암도 전통한옥마을조성,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운영 등을 통해 미래건강주거로서의 한옥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영암의 목재문화체험장과 구림공업고등학교의 한옥건축과를 소개했다.

또한, 경상북도 경주시의 양동민속마을과 과학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해‘마을과 학교가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양동초’와‘미래핵심역량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황남초’의 교육과정을 공유했다.

특히, 황남초에서 진행된 경남 밀양군의 송진초 박순걸 교감의‘민주학교 그리고 관리자? 지원자?’ 강의는‘공동체를 담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교사가 학생들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자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장이 되었다. 앞으로 영암교육지원청은 우수 교육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학생 교육활동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영암-청도 단위학교 간 교육·문화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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