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9일 구로근린공원·구민회관서 ‘바른 식생활 놀이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8 1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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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9일 ‘영양의 날’을 맞아 지역내 1000여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구로근린공원과 구로구민회관 대강장에서 ‘바른 식생활 놀이터’를 운영한다.

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행사는 실외·실내 놀이터로 나뉘어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실외 놀이터에는 만 3~5세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을 하는 ‘꼭꼭냠냠 놀이터’, 채소과일 부채를 만들고 도장도 찍어 보는 ‘알록달록 놀이터’, 음악과 함께 건강 체조를 배워보는 ‘튼튼 쑥쑥 놀이터’, 신체계측 및 영양상담을 하는 ‘울퉁불퉁 놀이터’, 페이스페인팅을 하는 ‘짜잔변신 놀이터’, 사진을 찍어보는 ‘똑딱찰칵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3시다.

또 구민회관 대강당에서는 만 4~5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밀크탐험대! 밀크랜드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공연이 오전 10·11시에 두 차례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식습관 상식도 쌓고 추억도 남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식습관 개선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670여명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비실비실 뭉치 살리기’를 오는 30일 구로구민회관 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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