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 공개한 바른미래당의 '문재인정부 낙하산·캠코더(대선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사연 및 연구기관 등 27곳의 임원 67명 중 54%인 36명이 '낙하산·캠코더 인사'다.
지 의원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정책연구 결과가 국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독립성이 중요하다"며 "학자적 양심에 따라 객관적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연구원장의 임기 및 연구 독립성은 제도적으로 보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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