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웰다잉 아카데미 개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7 15: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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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웰다잉(Well Dying)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웰다잉 아카데미는 노인들의 아름다운 인생의 마무리를 위해 존엄한 죽음, 품위있는 죽음에 대해 함께 배우고 생각해보는 것으로, 오는 23일~11월15일 매주 화·목요일 구청 강당에서 열린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생명윤리’,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용서와 화해’, ‘유언장 작성과 법률관계’, ‘바람직한 장례문화’ 등 웰다잉의 의미와 준비방법 등을 주제로 8회에 걸친 강의가 이어진다.

수강신청은 19일까지 만 60세 이상 지역내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받으며, 총 1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나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수강료 무료).

구 관계자는 “최근 ‘웰빙’을 넘어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남은 삶을 더욱 가치있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어르신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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