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8일 물맑음수목원서 ‘나눔목공축제’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6 15:47: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18일 수동면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에서 ‘2018 경기나눔목공축제’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아 목재문화를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목재·숲 체험 등의 친숙한 놀이체험을 통해 참여시민을 중심으로 한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개막행사에서는 개그맨 김종석씨의 진행으로 개막선언, 가족과 함께 딩동댕놀이,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는 목재·숲속·유아숲 놀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설치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목재 놀이에서는 나눔 목공 부스별 다양한 목공체험과 카프라를 이용한 구조물 제작 체험, 나무퍼즐을 이용한 그림 맞추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속 놀이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이야기는 물론 보물찾기와 손수건 물들이기 팽이·피리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유아숲 놀이에서는 숲길 걷기, 숲속 포토존, 숲 이야기, 나뭇잎고리, 잣향기 주머니 만들기, 가을숲 에코페인팅, 밧줄놀이 등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자연친화적 놀이가 준비된다.

특히 생활목공예 작품을 통해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관심도를 높이고자 오는 24일까지 목공예 작품 100여점도 함께 전시하며, 모든 체험활동과 입장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청정 남양주를 홍보함에 있어 산림자원은 빠질 수 없으며, 목재문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며 “알록달록 아름다운 산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