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실 규모로 2021년 완공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가 경기북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에 따른 시·군 공모에서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1600㎡(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모자건강증진실, 2층은 14실 내외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68억원이 투입되고, 54억원의 건축비는 경기도에서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2019년 부지선정 및 설계 용역 등을 시작해 2021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효진 시 건강사업과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포천시에 건립되지만 인접해 있는 동두천, 연천, 가평 등의 대상자를 흡수해 경기 북부지역의 출산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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