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행복마을학교서 마을교사 연수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5 15:07: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교육청이 오는 12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행복마을학교에서 경남교육청 소속 마을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18 경남 마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행복교육지구내 마을학교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학교협력형 마을학교 교사의 학생 지도 역량과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능력을 키워 지역별 마을학교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가하는 마을교사들은 ▲나무로 만나는 아이들(목공)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요리) ▲다양한 빵 만들기(제빵) ▲우리 마을 바리스타(커피) ▲폐품을 활용한 새재품 만들기(업사이클링) ▲흙으로 만드는 세상(도예) 등 6개 주제별로 모둠을 나눠 교육을 받게 된다.


박혜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가 마을학교 교사들의 마을학교 운영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마을과 교육청이 더욱 협력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마을교사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