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인 남성가구 요리교실 3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5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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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을 집밥처럼’ 쿠킹클래스 개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16~25일 총 3회에 걸쳐 혼자 사는 남성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끼 혼밥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2017 강동구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구에 거주하고 있는 1인 남성가구의 비만율은 35.7%로, 1인 여성가구보다 2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비만율인 25.7%보다도 10% 높은 수치다.

이에 구는 혼자 사는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16·23·25일 3회에 걸쳐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짠맛·단맛·신맛 등을 구분하는 미각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입맛을 알아보고, 올바른 밥짓기에서 제철식재료 활용한 건강밥상 차리기, 바비큐립과 레몬밥처럼 일품요리를 만들기 등을 배운다.

건강한 한끼 혼밥 쿠킹클래스는 혼자 사는 남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동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요리의 즐거움과 건강한 한끼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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