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년창업 지원 팔걷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1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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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개강··· 연말까지 운영
자금조달·마케팅 기법등 교육

▲ ‘2018 청년창업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청년창업 돕기에 나섰다.

구는 11일부터 오는 12월1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2018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청 주최, 장학금플랫폼 드림스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기초적인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 ▲자금조달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온라인마케팅 기법 ▲사업화 초기 실무 ▲기획·영업·매출 프로세스 실행 등을 교육한다.

또 2~7회차 교육에서는 스타트업 기업 대표의 특강도 진행된다.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의 학생이나 지역내 거주하는 청년(만 18~39세)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카카오톡에서 ‘드림스폰스쿨’을 친구로 추가하면 발송되는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수강료 무료)

기타 자세한 사항은 드림스폰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과정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창업과 경영을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정희 구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할 때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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