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민선7기 정책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4 1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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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최근 전남교통연수원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7기 '더불어 행복한 강진 만들기'를 위한 역량 결집 워크숍을 개최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간부공무원들과 군정방향을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민선7기 군정목표 달성 및 주요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이승옥 군수 특강을 비롯해 ‘마음을 얻는 행정’, ‘다산과 정조를 통해 본 공직자의 리더십’ 특강으로 구성·진행됐으며, 이튿날은 기업들과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통해 분양률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강진산단을 둘러봤다.

특히 강진산단 방문 일정은 임기내 산단 분양을 100% 완료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이 군수의 의지가 반영됐다.

첫날 특강에 나선 이 군수는 ▲군수의 군정철학과 방침, 군정현안 공유를 통한 강진 발전 ▲간부공무원의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 ▲종합적인 판단력의 필요성 ▲부서를 통솔하는 민주적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치있는 강연을 선보여 간부공무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이 군수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1박2일 모든 일정을 군 간부들과 함께하며 군정방향 및 발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줬다.

1박2일을 간부공무원과 함께한 이 군수는 “간부공무원들과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직원과의 군정방향 공유를 통해 군민들이 주인인 행복한 강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간부공무원뿐만 아니라 팀장급, 직급별, 직렬별 등 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워크숍을 지속 추진하고 자유로운 소통·공감을 통해 강진군 전체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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