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주시에서 ‘역사문화 캠프’ 나들이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1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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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최근 교과학습에 대한 자신감 향상과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목적으로 '경주지역의 역사문화 캠프 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 교과서와 연계한 내용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역사 유적지구를 방문해 교과서로만 배웠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접했다. 천마총·첨성대·동궁과 월지·석굴암·불국사 등 유적을 방문해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찬란했던 신라, 천년의 고도이자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경주를 둘러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문화재를 실제로 보고 설명을 들으니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고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접해 보는 과정을 통해 학령기 아동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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