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 시흥책축제 체험부스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4: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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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6일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제5회 시흥책축제’에 ‘학교도서관의 역할·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학교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학교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체험 부스는 총 3개 부스(파라솔 형태)로 프로그램 운영진은 교육지원청 직원과 학교도서관 독서봉사단이 함께 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독서봉사단은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도서관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을 독서전문가로 육성해 구성한 모임으로, 이번 책축제에서도 학교도서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참여한다.

독서체험 프로그램은 슈링클스 활용책 속 주인공 열쇠고리 만들기, 파우치 활용 책표지 그리기, 동화구연 등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도서관에서 활용되고 있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시흥 시민들에게 학교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성했다.

제5회 시흥책축제는 교육지원청 이외에도 초·중·고교 도서관·동아리, 시민동아리, 공공도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 등 총 40개 기관이 운영하는 체험공작소와 도서관컬렉션, 창작팩토리, 공연마당, 놀이마당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책축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지원청 독서 프로그램 체험 부스는 무료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니, 축제 당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조기주 시흥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지역내 책과 독서문화 관련 유관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시흥책축제에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학교도서관 역할·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주민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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