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내달 2일 ‘경기도·부천시 평생학습 실천포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4: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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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실천사례 발굴 팔 걷는다
‘지역활동가 성장’ 기조강연·원탁토론등 진행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오는 10월2일 오후 2시 부천MJ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시, 경기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18 경기도·부천시 평생학습 실천포럼’이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경기도 및 31개 시·군의 평생학습 우수 실천사례 발굴과 전파 및 지속가능한 평생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행사다.

포럼은 ‘지역활동가의 DNA,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모두가 체인지 메이커인 사회의 비전’, ‘지역활동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 2건의 기조강연과 세션 발표·원탁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기조강연은 사회혁신가를 발굴·지원하는 국제비영리단체 ‘아쇼카 코리아(Ashoka Korea)’의 이혜영 대표가 맡는다. 숙련된 전문가보다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체인지 메이커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에 맞게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두 번째 기조강연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장인 이희수 교수의 강연이다. 사회를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로서 지역활동가의 성장과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발표한다. 이어 지역활동가에게 필요한 문제해결능력(용인시 학습동아리), 전문성(부천시 학습반디매니저), 네트워크(부천시 마을만들기), 소통(양평군 주민자치) 등 4개의 세션별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원탁토론회를 통해 발전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신청 방법은 28일까지 경기도·부천시 평생학습 실천포럼 웹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활동가의 성장을 주제로 국내 평생교육 관계자가 모여 토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평생학습 활동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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