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권역별 SW교육 연찬회 마무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나주 빛가람초등학교를 비롯한 6개 기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된 ‘2018 학교장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SW교육·사이버윤리 연찬회’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창의·융합형 SW인재, 건전한 사이버 세상에서 우리 함께 키워가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초·중·고교 학교장과 학부모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과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및 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통신 윤리교육이 동시에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특히 기존 2~3권역에서 실시했던 연찬회를 6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학교장과 학부모가 원하는 날짜와 지역·강사를 선택해 참석할 수 있도록 기획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SW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를 거뒀다.

연수에 참여한 여수 안심초등학교 학부모 최은정씨는 “초등학생 SW교육 필요성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현재 5학년인 딸 아이의 다양한 진로탐색을 위해 더 많은 SW교육 현장을 찾아다니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소프트웨어교육과 사이버윤리교육, 학교교육과 학부모의 가정교육, 이 두 수레바퀴가 균형을 이뤄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학교장과 학부모가 함께 노력해달라”며 “전라남도교육청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