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개도서관서 18일 ‘작가와의 만남’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3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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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부평구립 부개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지역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위로의 말, 공감의 시선’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지역서점인 ‘사각공간’과 함께 기획했으며, '헤르츠티어'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졌으며,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의 저자인 강건모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헤르츠티어란 ‘마음’을 뜻하는 독일어 ‘Herz’와 ‘짐승’의 ‘Tier’를 합성한 조어다. 헤르타 뮐러의 소설 <마음짐승>에서 차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비는 무료며, 지역의 청소년과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개도서관 종합자료실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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