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출산준비교실 '다소미(DASOMI) 프로그램'을 오는 10월18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소미 프로그램은 출산준비사항·산후회복방법·자녀양육기술 등을 배울 수 있는 예비부모교육 과정으로, '다솜 아동 발달 심리 연구소' 김은혜 부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임신 16~30주 사이의 임신부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특히 교육 첫주에는 <내 아가에게 들려주는 태교이야기> 책을 쓴 엄순옥 작가를 초청해 육아이야기 공유와 사인회를 했고, 태아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및 태아명을 짓는다.
시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의 운영을 통해 임신·분만과정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올바른 수유방법과 육아에 대한 지식을 알게 함으로써 건강한 분만과 행복한 육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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