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5일까지 ‘제4기 여성교실’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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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0일부터 지역 구민들의 능력개발과 취미 활동을 위한 제4기 여성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교실’는 여성들의 자기 개발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운동, 요리,외국어 회화, 이·미용 등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4기 여성교실은 지역내 만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 문정여성교실 ▲솔바람여성교실 ▲오륜여성교실에서 40여개 강좌를 진행한다.

문정·솔바람여성교실은 취업과 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은 물론 다양한 자기개발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네일아트와 조리사 등 각종 자격증반과 제빵, 아이 옷 만들기, 영어 회화와 서예 같은 생활 속 취미 교실까지 분야별로 폭넓게 선택 할 수 있다.

또 프랑스 자수, 전통선물 포장 등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색 강좌도 개설한다.

오륜여성교실에서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운동 강좌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에 에어로빅, 요가, 라인댄스 등이 열린다.

이번 강좌는 12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하며 접수는 15일까지 받는다. 수강료는 3개월에 3만~9만원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 접수이며, 송파구청 5층 여성보육과로 방문접수하거나 송파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여성교실은 집 근처에서 다양한 강좌를 듣고, 배울 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도 돕고 있다. 더 많은 주민들이 이를 통해 자기 개발과 사회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 각 개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시간표 등은 송파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송파구 여성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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