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갱년기 건강교실 내달 개강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30 15:1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성인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아라미인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경은 여성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준이 되며, 이 시기의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노년기 삶의 질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시보건소는 갱년기 불편감을 호소하는 40~60세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9월3일~12월5일 12주간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건강검진 및 상담 ▲건강생활교육(갱년기 건강관리·만성질환예방 등) ▲인지건강(명상) ▲신체활동(동의보감 안마도인) ▲한의요법(경혈마사지·한약제제) 등으로 구성된다.

또 ▲한방약선차 체험 ▲한방샴푸 만들기 ▲미술치료 ▲기공체조 ▲둘레길 걷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 중년여성이 주체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갱년기 관련 증상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