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일 전국 학생 로봇경진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30 14: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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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제작’ 꿈나무들 구로구로 모여라!
11개 종목 441팀 612명 참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9월1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고등학교에서 ‘제15회 전국 학생 로봇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관하고 구로구를 비롯해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 학생 441팀 612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창작(로봇창작·SW응용창작·SW미션창작) ▲SW로봇코딩(스크래치·엔트리) ▲메이커(메이커로봇) ▲레이싱(미션 레이싱·릴레이 레이싱) ▲무선조종(로봇배틀·분리수거) ▲시범(코딩로봇축구) 등 6개 부문 11개 종목으로 나뉜다.

창작 부문에서 국회의장상 1팀, 교육부장관상 5팀, 과학기술부장관상 2팀을, SW로봇코딩 부문에서는 과학기술부장관상 2팀을 시상하며, 분야별로 금상·은상·동상 등을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주제에 따라 로봇을 제작하고, 소프트웨어를 설계해 미션을 수행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과학적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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