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노인일자리 대상자 치매검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9 14: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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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노인일자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과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해 치매예방에 선제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앞서 센터는 지난 27~28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남양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 245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에서 활동 중인 노인공익일자리 참여자 직무 향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늘부터 치매예방 뇌튼튼! 노후든든! 할 수 있어요’란 주제로 치매의 초기증상과 치매 예방 수칙, 예방 체조 등 일상생활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노인은 “노인들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이 치매”라며 “나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들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치매를 정확히 알게 됐으며,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치매예방수칙 3·3·3을 꼭 지키고 예방 체조를 매일 해야겠다”고 말했다.

윤경택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치매라는 질환을 두려워하기보다 치매 예방수칙과 체조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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