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달부터 ‘올바른 부모되기’ 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9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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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배워야 하는 시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부모되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부모 자신과 아동청소년의 심리를 깊게 이해하고 실제적인 양육기술과 아이와의 바람직한 소통방법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1일~12월8일 첫째·둘째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심리상담소 ‘마음 쉼’(시흥대로 449, 새움병원 별관 2층)에서 진행된다.

자녀를 둔 주민 또는 예비부모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희망자는 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애착관계 다시알기 ▲아이와 소통하는 놀이방법 ▲부모의 심리의 현주소 ▲아동의 이상심리 ▲비폭력 대화 ▲아이와 소통하는 대화 등 총 11교시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교재와 재료를 포함해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모와 아동의 심리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부모가 바람직한 양육태도와 기술을 갖추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또는 심리상담 마음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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