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보건소, 장애인문화교실 내달 10일 개강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8 15: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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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보건소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9월10일부터 장애인 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8일 보건소에 따르면 문화체험교실은 장애인들이 원예·가죽공예·목공예 등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친목도모와 정서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로 인한 우울감, 스트레스 해소, 사회적 고립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운영 첫날인 오는 9월10일 가죽공예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8회 연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체험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문의 상담 후 복지카드를 지참하고 보건소로 방문해 오는 9월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보건소는 지역사회주민들의 재활을 돕고 의료비 절감을 위해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3개월간 무상으로 재활장비를 대여하는데 휠체어, 워커, 목발 등의 6종이며, 보건소 물리치료실에 전화 문의로 재고를 확인한 후 방문해 대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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