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 내달 4일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7 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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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9월4일~11월15일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으로 사전에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25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50분씩 진행된다.

신영일 한국복지대 교수와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자세조절운동·유산소운동·근력강화운동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스스로가 다양한 관리방법을 배우고 자기주도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원예치료사를 초빙해 육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한 ‘화분만들기’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자 기능평가 및 만족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기주도적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삶의 활력을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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