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학부모 창의대학 내달 5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7 15:02: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매주 수요일 5회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평생학습관 3층에서 오는 9월5일~10월17일 매주 수요일, 학생 인성교육에 많은 영향을 주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창의대학’을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창의대학은 총 5회에 걸쳐 자녀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함께 꿈꾸는 미래교육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자녀의 행복을 위한 진로교육 ▲대한민국 복지국가 만들기 ▲성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생활이다 등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강의와 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초·중·고교 학부모와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7일부터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7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학부모 창의대학 운영을 통해 인문학 열풍에 대한 학부모의 갈증을 해소하고, 자녀와의 소통 및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