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중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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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지역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행사로 지역내 공공도서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공연, 저자특강, 체험행사 등 총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문화기반 조성과 시민들의 독서활동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6일 지역내 거주하는 <스타트업에 미쳐라> 정강민 저자와 9월21일 ‘책과 함께 만나다’ 행사로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작가 편을 계획해 시민들이 책의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하고 저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오는 9월13일 오후 7시부터 중앙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진행하는 ‘제2회 열린독서토론’을 운영할 예정이며, 토론 도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다.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도 대야도서관 국악인형극 ‘이야기 파시오’, 군자도서관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간다’, 능곡도서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출판기념회’, 대야어린이도서관 ‘도서관 속 이야기 숲’, 정왕어린이도서관 ‘북(BOOK)극곰 예술여행’, 진로도서관 ‘전통 책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강좌가 준비됐다.

각 도서관 행사내용과 참여신청은 시흥시중앙도서관홈페이지 및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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