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갱년기 예방 여성강좌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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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9월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중·노년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의 갱년기 증상 예방을 위한 ‘여성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첫 강의는 숭의보건지소 소속 이경우 의사가 맡아 여성 호르몬과 생리주기에 따른 단계별 증상과 증상별 치료, 폐경기 여성을 괴롭히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대학교 암센터, 미추홀정신보건센터 등 각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요실금·여성암 예방교육, 웃음치료, 우울증 대처법 및 예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질병과 신체적 건강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정신건강을 중시하는 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마음건강을 위한 내용도 강의에 포함됐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여성건강강좌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으로 갱년기 여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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