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학부모진로코치단 30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1 1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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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31일까지 청소년의 진로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을 둔 지역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4기 종로 학부모진로코치단’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로, 선정된 학부모진로코치단에게는 오는 9월 중으로 진료교육, 자녀와의 대화법, 청소년 진로설계, 직업가치관 등의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진로코치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학부모진로코치단은 추후 열리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진행을 돕고, 진로박람회 등의 진로관련 행사에 참여해 진로상담을 지원하며, 종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진행을 보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종로 학부모진로코치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나 또는 종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같이 고민하고 조언을 해주는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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