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洞별 경진대회’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0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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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은 줄이고!
에코마일리지는 쌓고!
3곳 선정··· 10월 표창장 수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주민들에게 에코마일리지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동 경진대회’ 를 추진한다.

에코마일리지란 전기·수도·도시가스와 같은 에너지를 절약해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시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09년부터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추진하고 있다.

종로구 17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에코마일리지 동 경진대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동별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회원수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구는 개인회원과 단체회원 가입 유치 건수를 점수로 환산하고, 점수별 순위를 매겨 상대평가를 실시, 오는 10월 시상을 하고, 최우수 1개동과 우수 2개동 등 총 3개동을 선정해 표창장과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에코백 등을 제작해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온실가스로 인해 급격한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게 됐다.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청에서도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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