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라 코리아,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성료…사료 2톤 유기동물 보호소 기부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5 1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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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쿠싱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 캠페인에 기부 릴레이 이어져
 
데크라 코리아(Dechra Korea, 지사장 노경우)가 반려견 쿠싱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한 ‘2026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사료를 유기동물 보호소인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쿠싱증후군의 조기 발견과 질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공익 프로그램이다. 보호자들이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면 그 횟수에 따라 사료가 적립되는 기부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어 질환 정보 전달과 사회 공헌을 동시에 달성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베토릴 형사와 함께하는 초성퀴즈 이벤트’에는 총 3,792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실제 참여 댓글 3,122개와 친구 소환 7,281명을 기록했으며, 산정 방식에 따라 총 1,352.5kg의 사료가 적립됐다.
 

 
데크라 코리아는 캠페인 적립량에 자체적인 추가 기부를 더해 최종적으로 약 2톤 규모의 사료를 마련했다. 

데크라 코리아 관계자는 “참여해주신 보호자분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질환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보호소 동물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소중한 마음을 잘 담아 현장에 전달하고 왔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쿠싱증후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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