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소년 꿈 캠프 운영…우주항공·방산기업서 '1일 체험캠프'

김점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6 1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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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21일 총 10회 탐방행사
취업선배 현장 멘토링 강연도
▲ (사진=경남도청 제공)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도내 고등학생과 만 15세 이상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15일까지 2026년 경남 청소년 꿈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 캠프는 우주항공, 방산·원전, 조선, 웹툰, 미디어 등 경남 주력산업 관련 기업·기관을 방문해 체험과 강연을 진행하는 1일 캠프로, 7월7일부터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헬기 제작 현장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산·원전은 원자력 발전소 핵심기기 제작 현장인 두산 에너빌리티와 창원 재료연구원 및 전기연구원을, 조선은 거제 한화오션 및 삼성중공업을 탐방한다.

웹툰은 웹툰 제작 현장인 웹툰 캠퍼스 및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웹툰 그리기 체험 등을, 미디어는 경남 시청자 미디어센터와 MBC경남, KBS창원 등 방송국 탐방과 아나운서, PD, 카메라 감독 등 선배 멘토링을 진행한다.

특히 취업 선배들의 현장 멘토링 강연은 청소년과 멘토 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본인의 꿈을 자유롭게 설계해 보는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학생 10명 내외와 지도교사 1명으로 학교 단위 팀을 구성해 27일부터 5월15일 오후 6시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경남도청 청년정책과로 공문을 제출하거나,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 학교밖청소년은 청소년 10명 내외와 지도교사 1명으로 팀을 구성해 시ㆍ군 청소년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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