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노인 대상 영양·조리실습 교육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0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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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7~31일 노인들의 건강한 인생 2막을 위한 ‘집밥하는 노익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노인들의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 올바른 식단과 조리과정 등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불균형한 영양섭취·고염식을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함께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실습 강의로 구성됐으며, 심뇌혈관 질환 예방교육과 혈압·혈당 검진도 함께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11월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롯데마트 구로점, 이마트 신도림점에서 진행된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롯데마트 구로점에서는 남성 노인만을 대상으로 조리도구 사용법 등의 기초적인 단계부터 수업을 진행해 할아버지들의 가사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신도림점은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은 구 보건소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1인 가구에 우선권이 주어지며, 그외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수강료 무료).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노인들이 균형잡힌 식단을 실천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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