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시민지도자 아카데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6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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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총 16회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9일~12월12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대와 함께 ‘시민지도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학습 역량을 갖춘 시민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며 공동체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총 16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대학교 교육정보관과 구로평생학습관에서 구청장과의 대화, 자원봉사, 워크숍, 역사문화탐방, 문화공연, 모둠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활동에 관심있는 구로구민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10만원이다. 국가유공자, 1~3급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며, 4~6급 장애인, 만 65세 이상 노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은 50%의 감면 혜택이 있다.

또 12회 이상 출석하면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20~24일 신청서를 신청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 선정 결과는 오는 2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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