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수강생 모집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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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12일까지 '2018년 제3기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수강생 4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 기존회원의 경우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초등 3학년부터 성인까지며 수강기간은 오는 9월13일~11월13일 2개월 과정으로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개월간 수강료는 1대4 수업의 경우 초3~중3이 5만6000원, 고1~성인은 6만6000원이고, 1대1 수업은 초3~성인 17만8000원이다.

시는 초3~중3 1대4 수업의 수강료 5만6000원 중 1만8000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수업은 원어민과 수강생의 1대4 수업과 1대1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을 결정하고 화상영어 수업 전 사전학습과 수업 후 말하기, 듣기, 쓰기의 복습을 통해 실력을 다진다.

1대4 수업은 모둠 프로젝트 토론식으로 진행되며 협력학습을 통해 창의성도 길러준다.

원어민 강사는 모두 학사 이상이며, TESOL과 교사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강사가 78%로 우수한 강사진이 포진해 있다.

신청방법은 '시 원어민 화상학습센터'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시 교육지원담당관로 하면 된다.

한편 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센터는 월 1만9000원(초3~중3 1대4 수업 기준)으로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에게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아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월 회원이 410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회원수가 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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