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보조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3 12:1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의, 위급상황 응급처치법, 토탈공예 체험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보조인력연수(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보조인력(특수교육실무사, 사회복무요원) 13명을 대상으로 2018. 특수교육 보조인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특수교육 보조인력 연수는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보호 강의, 위급상황 응급처치법, 토탈공예 체험 등이 실시됐다.

이번 연수 강사로 초빙된 한진주 신안군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팀장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방법과 실제적인 침해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도왔다.

또한 삼성EPR 박수열 소장은 심폐소생술과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알려주며 현장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처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와 함께 냅킨아트 티백함을 제작하는 토탈공예 체험도 실시됐다. 연수에 참여한 송지초 김현주 특수교육실무사는“학교에서 학생들이 만드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기만 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도움이 많이 되는 연수여서 다음 연수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종남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특수교육 보조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알찬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