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 일자리 창출 예산 1억여원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7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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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터 양성··· G밸리 취업 알선
내달 14일까지 30명 교육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SNS 마케팅 전문가’의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내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SNS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서울시-자치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총 1억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만 18~39세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 30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오는 9월14일까지 (사)벤처기업협회가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후이즈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SNS 마케팅 전문지식과 실무기술, G밸리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교육 등의 내용으로 실시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 80% 이상 수료시 수료증과 교육수당 50만원이 지급되며, 취업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채용 알선으로 조기취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채용 전담 인력을 배치해 교육훈련, 취업연계, 취업 후의 사후관리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의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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