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일까지 건강도시학교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1 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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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제1기 양천구 건강도시학교’ 수강생을 8월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건강도시학교에서는 오는 9월4일~10월4일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구청 양천홀 등에서 다양한 건강 관련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대학교수, 대학병원 관계자, 관련학회 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북유럽 도시들의 건강정책과 주민건강실천 사례를 학습하는 ‘북유럽의 건강도시 배우기’ ▲현대인의 복잡한 마음과 정신을 잘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마음돌봄교실’ ▲만성질환 당뇨에 관한 ‘예방과 관리’ ▲건강관리의 첫 관문인 ‘현대인의 건강 식단’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건강도시학교 수강을 원하는 주민들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오는 8월20일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60명 선착순).

구 관계자는 “구는 건강도시학교를 활발하게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지적욕구를 충족할 것”이라며 “건강에 행복을 더하는 건강도시 양천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1년 WHO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에 가입했으며, 91개 도시와 함께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의 회원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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