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한국외大 구민아카데미, 9월3일부터 영어회화 수업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1 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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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8월7일 오후 6시까지 ‘제18기 동대문구-한국외대 구민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우수 대학과 연계해 차별화된 영어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오는 9월3일~12월17일 15주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강의실에서 영어회화능력 수준에 맞춰 ▲초급A반 ▲초급B반 ▲중급반으로 편성·운영된다.

교육은 현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강사진이 나서, 초급반은 매주 금요일,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에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에 3분의 2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구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초급A·B반은 각각 30명, 중급반은 20명,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인당 5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진흥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귀용 구 교육진흥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실속 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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