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장구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4: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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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최근 시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활공학센터' 강사를 초청해 보조기기·보장구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공직자들은 재활공학센터에서 직접 가져온 보조기기·보장구를 직접 체험하며 기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이해를 높였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비로 지원되는 보조기기는 교부품목마다 지원금액과 내구연한 등이 상이하다.

아울러 도비로 지원되는 보조기기는 국비 지원대상보다 소득기준이 조금 더 완화된 가구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로, 1개 품목에 한정해 15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보조기기·보장구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후 재활공학센터의 상담을 거쳐 교부된다.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한 공무원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보조기기 직접 체험이 기기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노인장애인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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