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8월4일 입시설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4: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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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입 수시 비중 76%
‘IN수도권’ 전략 세우자!
입학사정관이 지원방법 강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8월4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대학 입시 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험생들의 대학진학률과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하귀성 ‘비전과 멘토’ 대표, 윤신혁 일산대진고 교사, 이성준 서울시립대 책임입학사정관이 진학과 관련한 현안을 알기 쉽게 풀어주며, 2부에서는 이치우 (주)비상교육 평가실장이 강사로 나서 변화된 대학 입시제도·지원전략을 강의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사전접수 없이 현장으로 방문하면 된다(500명 선착순 입장).

이와함께 구는 수시대비 '개별집중상담의 날'을 마련하고 특별상담기간도 운영한다.

수시대비 개별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오는 8월11일 오전 9시~오후 5시 1회차에 40분씩 총 8회차로 운영된다.

10명의 교사가 나서 총 80명을 상담한다. 40명은 학교장 추천을 받았으며, 40명은 현재 인터넷 접수 중이다(선착순 마감).

상담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대교협 소속 교사들이 진행하며 학생들의 성적표와 학생부를 비교 분석해 맞춤별 지원 전략을 안내해 준다.

특별상담은 오는 8월16일~9월13일 지역내 고3·거주 수험생 84명을 대상으로 구로학습지원센터와 개봉평생학습관에서 1일 4회차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19 대학입시 수시 비중은 76%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발빠른 정보 분석이 입시 당락을 결정하는 만큼 많은 수험생이 참여해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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