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초등생 독서치료 프로 4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7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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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은평청소년수련관 3층 열린아지트에서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내 마음속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독서치료(Bibliotherapy)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독서치료란 그림책, 시, 소설, 사진, 영화 등의 문학작품과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만나고 적응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심리치료 기법이다. 독서치료 집단 프로그램은 독서심리상담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활동과 대화를 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내적 성찰과 협동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색다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17일 구에 따르면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8월6·13·20일 오후 2~4시에 진행되며, 4회 모두 참석할 수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참가비 무료).

신청 문의는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책을 통해 본인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은평구내 초등학생에게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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