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7일 사회적경제기업 취업 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6 16: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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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는 직업 JOB고, 기업은 사회가치 실현
▲ 2018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자업(UP)자득 잡(JOB)아라 취업박람회’를 17일 개최한다.

서울시와 종로구가 후원하고 종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사업단과 종로지역자활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약계층 외에도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구직을 원할 시 현장에서 직접 구직 등록을 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 내용은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와 면접 클리닉 ▲인재채용을 위한 1:1 면접채용 ▲창업준비를 위한 협동조합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직업 상담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참여신청·자세한 사항은 종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자업자득 잡아라 취업박람회가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연대하는 여러 기업들과 저소득 주민 간 의미 있는 만남으로 이어지길 고대한다”며 “취업난에 생활고까지 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다시 한 번 사회인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주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도약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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