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색칠한 그림이 살아 움직여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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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소프트웨어 파티 운영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동초등학교, 1~2학년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파티’프로그램 운영(사진)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조승원)는 지난 10일과 12일 양일간 본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소프트웨어 파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보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IT 꿈나무’육성을 위하여 실시된 본 프로그램은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밑그림을 선택해 정성스레 색칠한 후 본교 5~6학년 소프트웨어 동아리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색칠한 그림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 한 경험을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의 발달이 앞으로의 생활 모습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함께 생각해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티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내가 그린 그림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앞으로 증강 현실 기술의 발달로 바뀌게 될 모습들을 상상해보니 너무 신이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승원 교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교육의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본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양한 SW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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