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 하절기 식중독 예방 점검…안전한 급식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3 05: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성희 교육과장, 일선 학교 특별 위생・안전점검 나서
▲ 해남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하절기 일선 학교 위생 안전 사고 사전 차단을 위한 특별 점검 활동(사진)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12일 직접 일선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에는 학교별 위생 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학교급식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지원청 간부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위생 안전점검은 학교 구성원의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A초등학교 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병원균에 의한 수인성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졌다며 온도와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식재료에 따른 조리도구의 구분 사용과 학교급식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덥고 습한 조리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해남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교급식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 운영과 해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