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3일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1 1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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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도 팔걷고
수험생 진로·진학 전략 제시
14개 대학 입학사정관 참여
수시·수능 절대평가등 안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 오후 2~6시 강동아트센터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강동 ‘One-Stop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진학 특강은 공교육 입시전문가인 박권우씨가 맡아 수시전형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 전반,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변화된 2018학년도 입시결과 분석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대입전략을 제시한다.

스튜디오 1에서는 주요 14개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1대1 대학상담과 20여명의 서울시진학협의회 진학교사에게 상담받을 수 있는 1대1 진학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1층 로비에서는 이정훈 구청장(정치외교학과)이 멘토로 나서 대학생 멘토 39명을 대상으로 1대1 전공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박람회가 총 40개 다양한 전공자들로 구성돼 전공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구청장은 “One-Stop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수준높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겪는 교육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간·거리적 부담 완화와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대입전략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특강과 각 상담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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