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교안전체험관 재난 대처능력 ‘UP’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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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일 이론·체험 연수
총 6회 진행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안전을 책임지는 학교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이론 및 체험·실습형 연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9~27일 경기소방학교에서 '안전4H 학교안전책임관 연수'를 1박2일 합숙형으로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안전 담당자가 갖춰야 할 안전관리능력과 긴급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치원, 초·중·고교 학교안전책임관 및 학교안전부장 등 512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관리 이해와 사례 ▲학교안전교육의 현황 및 사례 공유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사례 및 대처법 등 강의·토론형 교육과 ▲화재대피훈련 ▲심폐소생술 및 생활응급처리 등이며, 경기소방학교와 연계해 체험·실습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안전4H 학교안전책임관 연수는 학교 안전담당자가 안전을 머리(Head)로 인지하고, 손(Hand)으로 체험하고, 가슴(Heart)으로 느껴서 안전의 올바른 습관(Habit)이 형성돼 안전한 학교문화가 학교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안전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요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안전부장을 연수대상자에 포함했다. 연수 이수자에게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을 부여한다.

윤효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안전담당자의 핵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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